
과학적 진단과 비약물 치료의 새로운 시작
계요병원은 2025년 3월 21일, 본관 2층에 뉴로모듈레이션센터를 새롭게 열고 보다 정밀하고 선진적인 치료 환경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개소한 뉴로모듈레이션센터는 정량뇌파검사(qEEG)와 Deep TMS(심부자기자극치료) 장비를 도입해, 환자 개개인의 뇌 기능 상태를 보다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제공합니다. 특히 Deep TMS는 대뇌피질 신경에 자기 자극을 가해 치료 효과를 유도하는 비약물적 치료 장비로, 약물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Deep TMS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의료기기로, 우울증과 강박증, 불안장애는 물론 치매와 파킨슨병 등 다양한 질환에서 치료 효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임산부 등 약물 사용에 제한이 있는 환자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어, 치료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경은 이사장은 “뉴로모듈레이션센터 개소를 통해 환자분들께 비약물적 치료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센터 개소가 새로운 치료기술을 도입하는 출발점이 되어, 앞으로 더욱 발전된 치료기법과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